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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 YOON
오윤
O Yoon
나는 내용 없는 텅 빈 인간일지도 모른다.
그러나 내용이 없기에 설령 일시적이라 해도,
거기서 쉴 자리를 찾아내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.
『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』
무라카미 하루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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